[기자의 눈] 롯데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1-08-04 21:52


롯데 홍성흔이 5타수 4안타 4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홍성흔은 오늘 이처럼 무서운 방망이 솜씨를 앞세워 9대1 대승을 이끌었는데요. 홍성흔이 한 경기에서 4타점을 기록한 것은 올시즌 두 번째이고, 4안타는 세 번째 기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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