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고윤정이 사랑스러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고윤정은 지난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가죽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시켜 특유의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햄버거 모형을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예뻐요 언니", "정말 아름다워요", "너무 귀여워"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고윤정은 오는 4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