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모모는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한 모모에 깜짝 놀란 팬들은 댓글을 통해 '단속'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미니 14집 'STRATEGY'(스트래티지)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