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고양 소노의 경기, 소노 김진유가 득점을 성공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안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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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고양 소노의 경기, 소노 김진유가 득점을 성공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안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