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늘씬한 수영복 뒤태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열심히 살 빼서 왔는데 하루에 1kg씩 찌우기. 맛있는 거 못 참으니까"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다. 173cm의 큰 키에 쭉 뻗은 다리, '황금 골반' 라인까지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넌 내게 반했어', '엄마도 예쁘다', '불굴의 차여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