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 재시가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재시는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제주도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시는 17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이미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7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벌써 완성형 몸매" "갈수록 예뻐진다" "연예인 데뷔해도 될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재시는 17세의 나이로 FIT(뉴욕주립패션기술대)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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