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1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행사운영 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 행정 및 유관기관 7명 ▲ 기획·연출 2명 ▲ 디자인·음악·무용 6명 ▲ 안전 2명 ▲ 문학 1명▲ 방송 2명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개폐회식, 성화봉송, 문화행사, 음악, 안무 등 대회 전반에 걸쳐 자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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