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한영이 남편 박군과 함께 한 신혼 아침을 자랑했다.
11일 한영은 "간단히 아침밥"이라며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아침식단을 공개했다.
한영과 박군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사과 두 쪽, 포도 세 알, 블루베리 한줌으로 건강한 아침을 시작했다.
한편 박군은 2022년 8세 연상 가수 현영과 결혼했다.
또한 박군은 "꿈을 향에 한걸음 더 달려갑니다!"라며 중식조리기능사, 제빵기능사 등 취득 내용이 적힌 자격증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군은 지난 4월에도 KBS1 '일꾼의 탄생' 출연을 위해 중장비 자격증을 취득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