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늦은 밤 남편 한창과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29일 장영란은 "남편과 또 술♥"이라며 와인잔을 같이 기울였다.
하지만 이내 "큰일이네"라며 자주 이루어지는 두 사람의 야식 생활에 웃픈 표정을 지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장영란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서도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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