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 우리은행 김단비가 삼성생명 김아름(6번), 이해란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용인=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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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 우리은행 김단비가 삼성생명 김아름(6번), 이해란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용인=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