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휴가지에서의 리얼한 모습을 자랑했다.
25일 신다은은 "나 발리야. 심지어 사일차라는 거"라며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신다은은 민소매 사이로 빨갛게 부어오를 만큼 탄 등에도 "내 등 어쩔"이라며 쿨하게 웃었다.
신다은은 "아 몰라 홀리랑 놀 햇빛 가릴 여유는 없어"라며 발리의 햇살을 온몸으로 즐겼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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