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일본에서의 행복한 여행기를 전했다.
25일 진아름은 "맛있는 게 너무 많아아"라며 일본 곳곳을 돌아다니며 관광했다.
진아름은 유명한 관광지부터 오코노미야키에 예쁜 레스토랑까지 일본을 온몸으로 즐겼다.
한편 진아름은 7년 열애 끝, 지난 2022년 남궁민과 결혼했다.
진아름은 남궁민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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