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임신 중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5일 손담비는 "벌써 18주 3일. 필라테스+두피케어 완료"라며 환한 미소로 근황을 밝혔다.
최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후 몸무게가 상상초월로 많이 늘었다"며 임신 후 몸의 변화를 전해오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 끝 최근 임신에 성공했으며 2025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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