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4시즌 팀 기록 연계 기부금 3천600만원을 모았다고 24일 밝혔다.
NC는 매 시즌 구단 협력사와 함께 기부금을 적립해 지역 사회에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3천600만원을 마련했다.
BNK경남은행과 홈런존 기록당 55만원, 도루 하나에 10만원을 모으기로 해 2천만원을 적립했고, 365창원다나은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홈 경기 승리당 10만원씩 총 340만원을 마련했다.
NC는 이 2천340만원을 23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행사 때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에 전달했다.
또 NH농협은행과는 홈런존 기록당 20만원, 세이브 기록당 50만원을 적립해 올해 1천260만원을 마련했으며 이는 사용처를 정해 2025년 1월에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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