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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탕웨이, 8살 딸과 이젠 친구같아..행복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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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탕웨이가 8살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2일 탕웨이는 딸과 보낸 근황을 전했다. 모녀는 자연에 둘러싸여 함께 힐링한 모습. 탕웨이는 찻잔, 오리, 주변 풍경 등을 다양하게 카메라에 담아 추억을 새겼다. 특히 딸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부쩍 자라, 이젠 친구같은 딸로 탕웨이를 기쁘게 해줄 듯하다.

탕웨이는 앞서도 친구들과 함께 고구마를 캐는 딸의 모습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올해에도 영화 '원더랜드'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다시 만났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