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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기절하겠네..다비치 이해리, 가슴골 파격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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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파격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21일 이해리는 "노래를 잘 듣고 있으려나아아아~~ 쫌 궁금한데~~~~쫌 많이 궁금한데~~~"라고 적었다.

이해리는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궁금해하며 이번 앨범 관련 비하인드 현장도 공개했다. 이해리는 가슴 부분이 절개된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물오른 미모, 우아하면서도 섹시미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해리는 2008년 강민경과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시간아 멈춰라' '사랑과 전쟁'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20일 새 미니앨범 '스티치(Stitch)'를 발매했으며 내년 1월 18~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2025 다비치 콘서트 - 어 스티치 인 타임(A Stitch in Time)'을 연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