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고급스러운 식사 자리에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22일 소유진은 "숨소리도 곱게 내야 할 것 같은 주인을 닮은 아름다운 공간"이라며 갤러리에 초대 받았다.
소유진은 지인의 생일 파티에 초대 받아 식사와 디저트까지 대접 받으며 행복한 오후를 보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현재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TV조선 '나누는 행복 희망플러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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