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코웨이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제휴를 맺고 전국 17개 벤츠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비렉스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코웨이는 서울, 부산, 경기 등 전국 17개 벤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비렉스의 인기 제품인 페블체어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코웨이와 벤츠코리아의 제휴는 양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체험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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