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노피는 영아 6가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가 내년 1월부터 질병관리청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도입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백신은 전국 병의원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해진다. NIP 접종 대상은 생후 0개월에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한 생후 2개월 이상 영아로 2·4·6개월에 총 3회 접종한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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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피는 영아 6가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가 내년 1월부터 질병관리청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도입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백신은 전국 병의원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해진다. NIP 접종 대상은 생후 0개월에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한 생후 2개월 이상 영아로 2·4·6개월에 총 3회 접종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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