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19일 오전 1시 25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한 신발공장에서 불이나 약 3시간 만에 꺼졌다.
당시 현장에는 공장 직원 등 7명이 있었지만, 긴급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과 인근에 있던 컨테이너 4개가 완전히 불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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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19일 오전 1시 25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한 신발공장에서 불이나 약 3시간 만에 꺼졌다.
당시 현장에는 공장 직원 등 7명이 있었지만, 긴급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과 인근에 있던 컨테이너 4개가 완전히 불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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