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은 심장 중재시술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TCT(Transcatheter Cardiovascular Therapeutics) 학회에서 심혈관 스텐트 치료 분야 1위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TCT 학회는 매년 전 세계 100개국, 1만 명 이상의 심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심장 중재 시술 분야에서 학술적·임상적 공헌을 한 기관 10곳을 선정·발표한다. 올해 2위와 3위는 미국 마운트시나이병원과 메이요클리닉이 각각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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