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11∼13일 국립법무병원을 방문해 발달 장애인의 생활환경 등을 살피고 관계인 면담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인권위는 국립법무병원이 발달 장애인을 위해 도입한 전문 병동 및 프로그램이 적절한지 여부와 격리·강박 관행 및 약물 처방 현황 등에 대해 살펴볼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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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11∼13일 국립법무병원을 방문해 발달 장애인의 생활환경 등을 살피고 관계인 면담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인권위는 국립법무병원이 발달 장애인을 위해 도입한 전문 병동 및 프로그램이 적절한지 여부와 격리·강박 관행 및 약물 처방 현황 등에 대해 살펴볼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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