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충북도는 음성군 홍창영 농가가 제27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홍씨가 대통령상을 받은 건 2018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홍씨가 사육한 한우는 1++A(고기 육질을 나타내는 등급) 등급에 출하체중 1천6㎏로, 대회 역사상 가장 높은 9천300만원에 낙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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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충북도는 음성군 홍창영 농가가 제27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홍씨가 대통령상을 받은 건 2018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홍씨가 사육한 한우는 1++A(고기 육질을 나타내는 등급) 등급에 출하체중 1천6㎏로, 대회 역사상 가장 높은 9천300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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