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 조유민과 두바이의 생활을 전했다.
1일 소연은 "픽업 와서 이젠 시동 끄고 창문 여는 게 더 시원해짐. 저녁 날씨 너무 좋아"라며 두바이의 날씨를 즐겼다.
소연은 아내를 발견하고 손을 흔드는 남편 조유민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기도 했다.
소연은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한 조유민을 따라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다.
현재 두바이에 완벽 적응한 소연은 조유민과 함께 두바이에서의 신혼생활을 SNS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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