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흑백요리사' 3위를 기록한 트리플스타 강승원 셰프를 만나 인증샷을 남겼다.
29일 이시영은 "트리플스타 강승원 쉐프님 만나고 왔다"며 "흑백요리사에 나온 요리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미친 칼질의 소유자 트리플스타의 정갈한 음식들이 담겨 있다.
외식업계 유명한 사업가를 남편으로 두고 있는 이시영은 이날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우아한 한끼를 즐겼다.
최근 이시영은 최근 30억 가량의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를 떠나 새 집으로 이사했다고 알린 바. 이시영은 이사한 집에서 침대에 엎드려 넷플릭스 예능 '흑백 요리사'를 시청 중인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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