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있지 멤버 유나가 도발적 포즈로 팬들을 흔들어놨다.
유나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창원 믿지들이 원할까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나는 KBS2 '뮤직뱅크 in 창원' 특집 무대에 오르기 전 준비중인 모습이다. 밀리터리 톱과 바지를 입은 유나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완벽한 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복근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있지는 지난 8월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 '('본 투 비')를 마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