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바비인형같은 비주얼에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했다. 러블리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할 정도.
한편,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HAVE'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가 지난 16일 개봉됐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