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홍현희와 아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났다.
21일 제이쓴은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우리의 6번째 결혼기념일♥ 사랑해 혀니 준범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제이쓴 홍현희 가족은 그곳에서 6번째 결혼기념일 파티도 열었다.
작은 케이크에 촛불까지 불며 작지만 행복한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2년 8월 아들 준범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과 준범이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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