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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쪘어" 홍현희 子 준범이, 포동포동 차오른 볼살...'국민조카'의 치명적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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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가 포동포동 오른 볼살로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21일 준범이의 계정에는 "나 살쪘오"라는 귀여운 멘트와 얼굴 클로즈업이 담겼다.

하루가 다르게 폭풍 성장하고 있는 준범이는 엄마 홍현희, 아빠 제이쓴을 쏙 빼닮은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2년 8월 아들 준범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과 준범이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