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랑했다.
12일 서수연은 "예뻐서 기록♥"이라며 사이좋게 놀고 있는 아들 형제를 담았다.
서수연은 "아침 밥 기다리는 호호형제. 주말인 오늘도 기상시간 am 6:00 왜..."라며 한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필모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담호 군과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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