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10일 서울도서관 외벽에 '안심소득' 정책의 새 이름인 '디딤돌소득'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 취약계층 소득 보장 정책의 새 이름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시가 이곳에 현수막을 붙인 것은 2년여 만이다. 그동안 서울도서관 외벽에는 시청역 출구 공사와 광화문일대 보행환경 개선 사업으로 현수막이 붙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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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10일 서울도서관 외벽에 '안심소득' 정책의 새 이름인 '디딤돌소득'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 취약계층 소득 보장 정책의 새 이름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시가 이곳에 현수막을 붙인 것은 2년여 만이다. 그동안 서울도서관 외벽에는 시청역 출구 공사와 광화문일대 보행환경 개선 사업으로 현수막이 붙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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