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예지가 청순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8일 "이모 저모"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예지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크롭 후드티를 입은 서예지는 한줌 허리를 드러내며 가냘픈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또한 남색 후드티에 시스루 치마를 매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팬들은 "더 예뻐진 듯" "드라마 복귀 해주세요" "여리여리 끝판왕" "너무 청순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 배우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 등에 휩싸였지만 2022년 드라마 '이브'를 통해 복귀했다. 이후 공백기를 가진 서예지는 지난 8월 한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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