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은희여기자상운영위원회는 추계 최은희문화사업회 제10대 회장으로 이근백 추계최은희장학회 회장이 추대됐다고 7일 밝혔다. 추계최은희문화사업회는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하고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서도 활동한 최은희(1904∼1984) 기자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장남인 고 이달순 교수(전 수원대총장)와 장손인 이근백 회장의 교우·친지 등이 중심이 돼 1983년 설립했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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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희여기자상운영위원회는 추계 최은희문화사업회 제10대 회장으로 이근백 추계최은희장학회 회장이 추대됐다고 7일 밝혔다. 추계최은희문화사업회는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하고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서도 활동한 최은희(1904∼1984) 기자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장남인 고 이달순 교수(전 수원대총장)와 장손인 이근백 회장의 교우·친지 등이 중심이 돼 1983년 설립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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