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소희가 관능적인 레드립을 자랑했다.
4일 한소희는 립스틱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투명한 피부와 대조되는 빨간 립스틱을 바른 한소희는 관능적인 매력을 자아낸다.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한소희는 광고계 퀸 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또한 글로시한 메이크업으로 셀카를 찍는 한소희의 일상적인 모습도 공개한 가운데, "love for life (인생을 위한 사랑)"이라는 짧은 글귀가 담긴 이미지 사진도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 2'에 출연했다. '경성크리처 시즌2'는 공개 이틀 만에 글로벌 TV쇼부문 3위에 오르고, 한국·미국·일본·독일·프랑스 등 80개국 TOP10에 들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한소희는 스크린 데뷔작 영화 '폭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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