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호화로운 신혼 생활...전세계 최고 두바이 부르즈칼리파서 명품 쇼핑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두바이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4일 소연은 전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에서 쇼핑하며 시간을 보냈다.
두바이에 완벽 적응한 소연은 조유민과 함께 두바이에서의 신혼생활을 SNS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소연은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한 조유민을 따라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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