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전종서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전종서는 "bye Paris"라며 근황을 전했다.
전종서는 특유의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타이트한 상의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노출 없이도 섹시미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전종서는 지난 3월, 레깅스 시구를 선보이면서 남다른 골반 라인도 뽐내 주목받았다. 당시 골반뽕 착용, 골반 수술 의혹 등이 나오기도 했지만 최근 로우라이즈 패션으로 골반 라인을 과감히 공개, 의혹을 종결시켰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8월 공개된 티빙 드라마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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