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어딜가나 눈에 띄는 '황긍 골반'이다.
있지 유나가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나는 블랙 니트 카디건에 도트 패턴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 '골반 여신'임을 자랑하듯 눈에 띄는 골반 라인이 '꾸안꾸' 매력을 폭발시켰다.
한편 있지는 지난 8월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 '('본 투 비')를 마쳤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