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파격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로제는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특유의 금발 헤어스타일과 초미니 슬립 드레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완벽한 슬렌더 몸매에 마치 이너웨어를 보는 듯 파격적인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블랙핑크의 다른 멤버인 리사, 제니, 지수 역시 각자의 독립 레이블 LLOUD, OA, 블리수를 설립하고 개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