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서예지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서예지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화려한 분위기로 인형 같은 옆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룩과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하기도. 빵 터진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도 뽐내 눈길을 끈다.그런가 하면 살이 더욱 빠진 듯 깡마른 몸매가 포착되기도 했다. 가녀린 팔과 다리로 스키니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한편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 배우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 등에 휩싸였지만 2022년 드라마 '이브'를 통해 복귀했다. 이후 공백기를 가진 서예지는 지난 8월 한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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