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유리의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극찬했다.
23일 수영은 유리가 올린 비키니 사진에 "내가 찍은 10년 전 쯤의 권유리"라며 흐뭇해 했다.
수영은 "내가 사진을 잘 찍기도 하지만 유리 몸매가 진짜 미쳤어요"라며 같은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의 몸매를 칭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수영은 오는 10월 30일 첫 솔로 데뷔 싱글 'Unstoppable' 발매를 앞두고 있다.
유리는 오는 10월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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