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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뼈말라'되니 드레스 자태 더 빛나…뉴욕서 드러낸 '트로피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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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현정이 드레스 자태로 뉴욕을 빛냈다.

고현정은 22일 "Let's do dinner in New Yor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의 한 행사장에 참석한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고현정은 타이트한 핏으로 뼈말라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고현정은 20대라 해도 믿을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

특히 170cm이 넘는 큰 키의 고현정은 우월한 피지컬로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ENA '나미브'를 촬영 중이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