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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 52kg' 진서연, 몸에 수건만 둘렀네…구릿빛 건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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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진서연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진서연은 "오늘 훈련 끝"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진서연은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수건 하나만 몸을 감싼 채 카리스마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와 힙한 표정도 돋보인다.

한편 진서연은 tvN 예능 '무쇠소녀단'에 출연 중이다. 1일 3회 운동을 하고 있다는 진서연은 철인 3종 경기 도전을 위해 수영, 123층 수직 마라톤 훈련 등을 소화하며 남다른 체력을 뽐내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