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래퍼 비와이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20일 비와이는 "나 이제 진짜 돈 더 벌어야 돼"라며 아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딸 시하 양이 입을 가리고 깜짝 놀라는 모습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넉살, 최자, 가희 등 연예계 지인들은 하나같이 비와이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팬들도 "애국자다", "너무 축하해요", "둘째도 너무 예쁘겠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비와이는 9년 열애 끝,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시하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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