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구혜선의 어린 시절 미모가 공개됐다.
구혜선은 20일 "아홉살. 언니와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의 어린 시절 언니와 찍은 사진이 담겼다. 언니와 어깨동무를 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구혜선은 지금과 똑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얼짱 출신답게 9살에 이미 완성된 구혜선의 인형 비주얼에 팬들도 놀랐다. 아역 배우라 해도 믿을 구혜선의 미모는 팬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6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 현재 카이스트 대전 본원에서 대학원생으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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