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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꿀벅지'에 새긴 타투 핫하네…'8kg 증량' 후 탄탄한 수영복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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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탄탄한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진서연은 20일 "우리 무쇠들 제주 전지훈련 촬영도 아닌데 각자 또 와버림 열정 터진다 무쇠소녀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 만난 유이, 진서연, 박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각자 제주 전지훈련을 온 세 사람은 탄탄한 수영복 자태로 그 열정을 인증했다.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은 진서연은 선명하게 새겨진 복근을 자랑했고 유이는 꿀벅지 여신 다운 수영복 자태를 보여줬다.

박주현 역시 언니들 옆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세 사람 모두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무쇠소녀단'을 위해 제주 훈련까지 온 세 사람의 남다른 열정도 돋보인다.

한편, tvN '무쇠소년단'은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철인 3종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으로, 토요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