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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억 건물주' 손연재, 명절 군살이 뭐예요?…쭉 뻗은 '명품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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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명품각선미를 자랑했다.

19일 손연재는 별다른 설명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때 그녀는 최근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더불어 섹시한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진짜 명품 각선미다", "최근에 출산한 엄마 맞나?", "부러운 각선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 원(평당가격 5266만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