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여유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9일 자신의 SNS에 "명절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등이 뻥 뚫린 베이지 색상 니트에 브라운 스커트를 매치, 완벽한 가을코디를 선보였다.
특히 손연재는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싱그러운 미소를 짓는 등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 원(평당가격 5266만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