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딸 루희 양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공개됐다.
이지훈은 18일 "밥 못 먹는 서러움. 한없이 눈물만 주룩주룩 맘찢이지만 그래도 이리 이쁘더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딸 루희 양의 모습이 담겼다. 루희 양은 인형 같은 눈망울로 아빠 이지훈을 바라보는 모습.
밥을 못 먹어 서러운 루희 양은 눈물을 흘려도 인형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4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시험관 임신에 성공해 지난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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