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추석 연휴에도 자기 관리에 집중했다.
18일 이시영은 "선생님 무서워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지인들과 함께 불암산을 찾은 모습. 난코스에도 도전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평소 등산으로 체력을 키워오고 있는 바. 어제는 청계산, 오늘은 불암산까지. 다시금 지치지 않는 체력을 인증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시즌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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