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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출산' 정주리, '5번째 아들' 초음파 사진 공개 "참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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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정주리는 "다섯 번째인데도 참 신기해요?"라며 다섯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흐뭇하게 올렸다.

이를 본 홍현희는 "아직 다섯 번 더 남은 거져?"라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정주리는 "다섯째는 1월 달에 나온다. 지난주에 병원을 다녀왔다"라며 출산 일정을 전하기도 했다.

정주리는 "지금 21주다. 제 몸무게는 83kg 정도 됐다. 아기는 400g 이다"라며 "지금 쯤이면 급속도로 아이도 크고 산모도 몸무게가 조금씩 늘어나는데, 한 달에 2kg씩 찌더라 그 이상까지 안 찌려고 노력 중이다"라며 임신 과정을 전해왔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shyun@sportschosun.com